종목명 | 쓰리빌리언 |
공모가액 | 4,500 ~6,500 원 |
시가총액(예상) | 1,415억원 ~ 2,044억원 |
공모금액(예상) | 144억원 ~ 208억 원 |
공모주식수 | 3,200,000 주 |
신주 수량 | 3,200,000 주 |
수요예측기간 | 2024.10.24 ~ 2024.10.30 |
청약예정기간 | 2024.11.05 ~ 2024.11.06 |
쓰리빌리언은 2016년 유전체 분석 기업인 마크로젠을 모체로 설립되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인간 유전자의 총합인 유전체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유전자 변이의 병원성(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을 자동으로 판독하는 기술을 개발 및 활용하여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희귀 유전질환은 현재까지 8,000여 종이 알려져 있으며, 해당 질병들은 인간의 20,000여개 유전자중 5,000개의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음.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를 진행해온 희귀 유전질환 진단 검사는 인간의 20,000여 개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알려진 대부분의 희귀 유전질환 여부를 단 한 번의 검사로 판정해낼 수 있는 검사로 유전자를 1개 ~ 수십 개 정도만 분석하여 소수의 질환 여부만 판정할 수 있었던 기존의 검사들과는 차별화됨
(출처:쓰리빌리언 증권신고서)
또한 종합적으로 축적된 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계 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면서,시퀀스를 보유한 실험실 설비 및 물적 인적 자원이 부족한 곳을 대상으로 유전변이 판독 기술을 탑재한 소프트웨어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함
(출처:쓰리빌리언 IR)
(출처:쓰리빌리언 증권신고서)
쓰리빌리언의 매출은 23년 약 27억원 24년 상반기 약 22억을 기록하며 성장하였으나 영업 손실이 23년 약-83억 24년 상반기 약 -35억으로 손실이 지속되고 있음
쓰리빌리언은 기술특례 기업으로 증시에 입성하며 영업 손실이 지속되고 있고 환매청구권도 부여되어 있지 않아서 부정적으로 볼 수 있고, 수급 적인 측면에서 볼 때 31.90%의 유통 주식수는 부담이 있고 한켐 이후로 공모주 투심이 부정적이어서 미참여가 적당하다고 판단함
* 해당글은 단순 정보전달성 목적으로 투자를 권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모주 투자는 손실을 볼 수 있으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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